의자, 수납장, 포스터 등 세상의 모든 블루를 모아둔 특별한 구석이에요. 그리고 블루 컬러도 따뜻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공간이기도 하답니다! 복슬복슬 귀여운 티슈 케이스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. 보기만 해도 보드랍고 포근한 느낌이에요. 자주 쓰는 생필품도 좋아하는 색으로 꾸며보자고요🩵
아기자기하게 공간을 꾸미고 싶을 땐 블루 컬러 오브제를 담아낸 아이템을 활용해 보세요! 테디베어를 닮은 듯한 파란 테두리의 전신 거울과 쿠션 속 귀여운 파랑새가 인상적인데요. 시원한 파란색 침구 위에 놓인 쿠션이 하늘을 나는 새 같아요🕊️ 계절을 타지 않고 어느 곳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쿠션으로 나만의 특별한 구석을 만들어봐요🤍
고개를 돌리고 시선이 가는 곳마다 ‘감각적인데😎’라고 말하게 하는 특별한 구석이에요. 여행 가서 직접 찍은 파란 하늘이 담긴 사진으로 만든 포스터로 벽꾸를 하고, 침대 옆 선반에는 블루 컬러 아이템으로 블루룸을 완성했어요. 투명한 아크릴 화병은 미드센추리 모던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아이템이죠. 부담 없이 꾸미기 좋은 소품으로 방의 분위기를 바꿔봐요!
벽면 가득 붙어있는 푸른 바다와 선반, 베개 커버 등 수많은 네모 속에 블루를 가득 담은 특별한 공간이에요. 혹시 선반 맨 아래 책도 보셨나요? 살짝 숨겨진 블루 표지의 책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페이크북이었어요😝 간단한 방법으로 분위기 있는 공간을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, 장바구니에 넣어봅니다🙂
